금강신문

상단여백
HOME 뉴스 신행
생명나눔, 6월 치료비 지원 환자에게 지원금 전달
생명나눔실천본부는 6월 4일 법인 사무실에서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6월 4일, 김선우 군에게 740만원

생명나눔이 6월 치료비 지원 선정 환자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 이하 생명나눔)는 6월 4일 법인 사무실에서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6월 치료비 지원 선정환자는 발달지연을 앓고 있는 김선우(가명, 남, 3세) 군으로 740만 원의 치료비가 전달됐다.

김선우 군은 근육 발달과 언어가 7개월 아이 수준이고, 사회성이나 인지 발달 또한 12개월 수준으로 전반적인 발달이 지연된 상태다. 집중재활치료를 받아야 할 중요한 시기지만 현재 경제적 어려움이 극에 달헤 감기에 걸려도 진료비가 없어 병원조차 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선우 군의 보호자는 “힘든 생활이지만 도움을 주셔서 버텨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남명 홍보위원은 “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생명나눔은 매달 발행하는 <행복한 빈손> 소식지와 함께 BBS불교방송 ‘거룩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고, 치료비를 모금해 전달하고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