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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피해지역 활성화 템플스테이

불교문화사업단, 백담사ㆍ낙산사서 진행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고성 등 강원도 지역의 경제ㆍ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차여행과 결합된 템플스테이가 진행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 스님)은 5월 27일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템플스테이 및 지역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강원도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은 강원도 양양 낙산사(6월 8~9일), 인제 백담사(6월 22~23일)에서 각각 진행되며, 최근 산불피해와 관광객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낙산사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왕곡마을, 거진전통시장, 화진포의 성, 속초 관광시장, 아바이마을, 휴휴암 등을 둘러보고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일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11만 6,000원, 어린이 9만 9,000원이다.

백담사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은 용산역에서 출발해 소양강 스카이워크,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춘천육림고개시장 등을 방문하며, 백담사에서 요가형 108배와 연꽃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성인 8만 9,000원 어린이 7만 4,000원이다.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 또는 전화 1544-7755로 하면 된다.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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