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상단여백
HOME 천태소식
천태종 법화삼매참의 대법회 봉행

전반기 법화삼매참의 대법회에는 수계불자 등 1200여 명이 동참했다.

4월 13~14일 구인사 광명전서
수계불자 비롯 1200여 명 동참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 금강계단에서 계(戒)를 받은 천태불자들이 참회정진을 통해 지계(持戒)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천태종은 4월 13~14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불기 2563년 전반기 법화삼매참의 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대법회에는 총무원장 문덕 스님, 교무부장 경혜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과 수계불자 등 1,2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입제 법어를 통해 “수계불자들이 법화삼매참의 대법회에 참석해 참회 정진하는 것 자체가 수행”이라며 “각자의 마음을 밝히고 신심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본래 청정한 불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곧은 정신력이 필요하다.”면서 “악습에 물들지 않고 일념정진으로 보살행을 실천하는 불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입제식 후에는 교무부장 경혜 스님의 습의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혜 스님은 “습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계자가 스스로 위의를 갖추고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는 것이다. 수계자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법화삼매참의 대법회에 동참한 인연공덕으로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수계자들은 습의교육 후 △저녁예불 △종정예하 친견 △법화삼매참의 △관음정진, 14일 오전 △스님법문 △회향식 △수계자 축원 불공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천태종은 전․후반기 2차례 법화삼매참의 대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삼귀의레를 하고 있는 사부대중.
입제 법문을 하는 총무원장 문덕 스님.
습의교육을 하고 있는 교무부장 경혜 스님.
교무부 교무국장 도선 스님이 법문하고 있다.
저녁예불을 올리고 있는 불자들.
사홍서원을 하고 있는 불자들.
국운융창을 기원하는 불자들.

금강신문  ggbn@ggbn.co.kr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강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