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보광사(주지 장호 스님)가 3월 31일 봉행한 신축 무량수전 낙성법요식이 끝난 뒤 한 불자 모녀가 삼존불(아미타부처님ㆍ관세음보살ㆍ대세지보살)에 향을 올리며 소원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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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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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광사(주지 장호 스님)가 3월 31일 봉행한 신축 무량수전 낙성법요식이 끝난 뒤 한 불자 모녀가 삼존불(아미타부처님ㆍ관세음보살ㆍ대세지보살)에 향을 올리며 소원을 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