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원택 스님, 이하 민추본)는 3월 10~12일 2박3일 간 일본 규슈지역에서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일제 강제징용 역사문화순례 – 이름 없는 조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를 진행했다.

조세이탄광 수몰자 위령비 앞 추모묵념.
조세이탄광이 있는 자리를 알 수 있는 피아.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들이 일했던 야하타 제철소.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들이 묻혀있는 휴가묘지.
이키섬 바다 인근 조난자 위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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