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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강화 전등사서 숲탐방 활동
불교환경연대는 3월 10일 강화 전등사에서 ‘템플라이프와 함께하는 숲탐방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불교환경연대>

3월 10일, 초ㆍ중학생 등 20여 명 참가

불교환경연대 2019년 어린이 숲학교가 개강했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3월 10일 강화 전등사에서 ‘템플라이프와 함께하는 숲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헹사에는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5명, 학부모 14명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개팀으로 나뉘어 도시의 답답한 생활과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자연속에서 신나는 숲탐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숲탐방활동을 진행한 이봉규 숲해설가는 “19세기 문맹, 20세기 컴맹을 21세기에는 생태맹을 넘어야 한다.”며 “열린공간에서 열린사고를 키워주길 바란다.”고 학보모들에게 숲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불교환경연대에서 배출한 숲해설가들의 모임인 ‘숲과함께’ 대표 이봉규 숲해설가를 비롯해 12명의 숲해설가는 앞으로 강화 전등사ㆍ서울 수국사ㆍ북한산 화계사 등에서 매주 주말 어린이들을 위한 숲학교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bit.ly/bestforest) 또는 전화(02-720-1654)

숲탐방 활동.<사진제공=불교환경연대>
숲탐방 활동.<사진제공=불교환경연대>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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