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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 총무원장, 영주복지관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차담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3월 7일 오후 2시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차담을 나눴다.

3월 7일, 공공건축물 디자인 개선 혁신사례 참관차 방문

천태종 총무원장이자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인 문덕 스님이 이낙연 국무총리와 차담을 나눴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3월 7일 오후 2시 20분경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났다. 이날 이낙연 총리의 복지관 방문은 공공건축물 디자인 개선 혁신사례로 손꼽히는 현장 방문을 위해서다.

이낙연 총리는 오후 1시 30분 경 영주시노인복지관에 도착해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도현학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으로부터 영주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1층 로비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만나 영주시노인복지관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문덕 스님과 이낙연 총리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의 어학당 역사수업ㆍ청춘마당 섹소폰 수업 교실 등을 돌아본 뒤 북카페에서 차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다른 일정이 있었지만 총리님이 우리 복지관을 방문한다고 해서 급하게 찾아왔다.”면서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낙연 총리는 “총무원장 스님이 와 계셔서 놀랐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구인사도 꼭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차담에는 천태종총무원 사회부장 도웅 스님,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만규 영주시노인복지관장 등이 배석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이낙연 국무총리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영주시노인복지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청춘마당 섹소폰 수업 교실을 둘러보고 있는 문덕 스님과 이낙연 총리.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의 기념촬영.
이만규 영주시노인복지관장(맨 왼쪽)이 이낙연 총리를 안내하고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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