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룡사(주지 춘광 스님)가 2월 19일 오전 11시 경내 3층 법화삼매당에서 개최한 ‘전통문화 체험법회’에서 내빈과 참가자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비벼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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