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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새터민에 설날 위문품 전달
나누며하나되기가 통일부 제2하나원을 방문해 50여 명의 새터민 교육생들에게 설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제2하나원 방문, 전통음식ㆍ과일ㆍ떡 등 나눔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 나누며하나되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나원을 방문해 새터민 교육생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문덕 스님ㆍ천태종 총무원장)는 2월 2일 오전 10시 화천에 위치한 통일부 제2하나원을 방문해 50여 명의 새터민 교육생들에게 설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화천 영화사 주지 승오 스님, 영화사 신도회 임원진,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으로는 설날에 먹는 전통음식과 과일(사과ㆍ배ㆍ귤ㆍ한라봉 등), 떡, 음료수 등이다.

전달식에서 영화사 주지 승오 스님은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정착하는 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희망을 갖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계속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새터민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나누며하나되기는 새터민 교육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한국전통문화체험 힐링 템플스테이를 연중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와 평화적 남북통일의 초석이 될 기반 조성과 인권ㆍ평화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12월 창립한 단체다. 2006년 제1회 템플스테이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해오고 있으며, 설ㆍ추석ㆍ부처님오신날 등에 하나원을 방문해 과일과 떡, 음료 등을 전달하고 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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