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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찬불가 포교 평생 바친 운문 스님 입적

장례식장 일산 동국대 병원

찬불가 포교에 한 평생을 바친 운문 스님이 12월 10일 입적했다. 세수 92세, 법납 75세. 장례식장은 일산 동국대병원 지하 2호실이며, 발인은 12일 낮 12시 30분.

운문 스님은 1928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1944년 고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47년 상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50년대 목포 정혜원에서 찬불가를 통한 어린이 포교를 시작한 이래 예불가ㆍ보현행원ㆍ산회가를 비롯해 1000여 곡이 넘는 찬불가를 작사했다. 이 같은 공로로 1987년 제1회 포교대상 공로상, 1990년 제3회 포교대상 본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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