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 주제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 스님)는 11월 27일 오후 4시 교육장 그린담마홀에서 ‘제11회 녹색불교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을 주제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불교환경연대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적 관계를 보다 심도 깊게 살펴보고 해결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한주영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02-7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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