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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만남 템플스테이’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1월 10~11일 양일 간 서울 금선사(주지 법안 스님)에서 소중한 인연을 찾는 특별한 ‘만남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조계종복지재단 11월 10~11일, 서울 금선사서

20~30대 미혼 청춘 남녀들을 대상으로 한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은 11월 10~11일 양일 간 서울 금선사(주지 법안 스님)에서 소중한 인연을 찾는 특별한 ‘만남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템플스테이에는 20~30대 미혼 남녀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명길 사이다연애상담소 대표의 ‘행복한 인연 만들기’ 특강과 심목민 강사의 레크레이션에 이어 티파티ㆍ타종체험ㆍ숲속명상ㆍ새벽예불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어색함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어색했는데, 손을 잡고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좀 더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이해하며, 친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계종복지재단은 12월 15일 서울 화계사에서 ‘만남 템플스테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20~30대 미혼남녀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전화(02-6334-2213)를 통해 상세문의 및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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