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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단, 수험생 위한 템플스테이 개최

화성 용주사ㆍ남양주 봉선사서
하상욱 시인 특별강의 등 진행

수험생을 응원하는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은 화성 용주사와 남양주 봉선사와 함께 2019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이번 나눔 템플스테이는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을 주제로 하상욱 시인의 특별 강의가 함께한다. 수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화성 용주사는 12월 1~2일 수능 수험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리더십이 뛰어났던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의 리더십을 배워보고, 스님과의 대화와 명상을 통해 마음챙김 연습을 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하상욱 시인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강연에서 하상욱 시인만의 톡톡 튀고 기발한 발상으로 수험생에게 힐링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참여 시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하며, 참가비는 3만원.

남양주 봉선사는 12월 8일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수능 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광릉숲에서 걷기명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하상욱 시인의 강의가 진행된다. 수험생 선착순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예약은 11월 12일부터 사찰 전화 혹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가능하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이번 템플스테이가 수험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힐링을 가져다 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마음의 쉼이 필요하면 언제든 템플스테이를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템플스테이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전화로 사찰에 사전 이용 예약을 하면 각 사찰당 선착순 85명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화성 용주사 : 12월 1일 2회(오후 1시, 2시 출발)
화성 용주사-수원역 : 12월 2일 2회(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 30분 출발)
서울(인사동ㆍ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남양주 봉선사 : 서울 출발(오전 9시), 봉선사 출발(오후 6시)

화성 용주사 템플스테이(031-235-6886)
남양주 봉선사 템플스테이(031-527-9969)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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