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도심 속에 위치한 사원 용산사(龍山寺)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용산사는 1738년 청나라 시절 푸젠 성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사찰로, 중간에 소실되어 현재의 건물은 1957년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대만 도심 속에 위치한 사원 용산사(龍山寺)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용산사는 1738년 청나라 시절 푸젠 성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사찰로, 중간에 소실되어 현재의 건물은 1957년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