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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센터, 3차 ‘행복한 사찰음식 만남’ 진행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9월 15일 오전 10시 센터 내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에서 ‘행복한 사찰음식 만남’을 진행한다.

15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대상

다문화 이주민과 한국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찰음식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9월 15일 오전 10시 센터 내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에서 ‘행복한 사찰음식 만남’을 진행한다. 9월 1일, 8일에 이어 3번째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서울남부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의 협조로 모집된 한국거주 외국인 30여 명이 참여해 전통음식 송편을 만들 예정이다. 또 사찰음식 전문가 동원 스님을 초빙해 사찰음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과 모든 생명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배운다.

주지 탄웅 스님은 “사찰음식은 자연친화적이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 메뉴 선정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면서 “참가자들이 각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 2차 행사에서는 다문화 이주민과 외국인 50여 명을 초청해 두부우엉조림ㆍ애호박된장찌개ㆍ가지새싹말이 등의 사찰음식을 만들었다.

동원 스님이 외국인들에게 사찰음식 만드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외국인들이 사찰음식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송욱희 기자  bforwe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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