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우면어린이집(원장 이명순)이 7월 20일 오전 10시 관문사에서 개최한 ‘우면어린이집 템플스테이’에서 한 어린이가 발우공양 체험을 한 뒤 빈 발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