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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센터, ‘착한음식 만들기 템플스테이’

20일, 서울 목동중 학생 및 학부모 동참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6월 20일 오후 3시 국제선센터 사찰음식교육관에서 목동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착한음식 만들기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목동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가 사찰음식을 통해 생명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6월 20일 오후 3시 센터 내 사찰음식교육관에서 목동중학교(교장 경종록) 학생 및 학부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착한음식 만들기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착한 음식이란 건강한 마음가짐과 식습관을 내포한 사찰음식을 뜻한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콩햄을 넣은 ‘건강 김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사찰음식을 만드는 방법은 물론 음식을 먹을때의 마음가짐도 함께 배웠다.

국제선센터 주지 탄웅 스님은 “참가자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인솔 교사로 참여한 이영주씨는 “서툴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대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지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선센터는 24일 2층 큰법당에서 무술년생 불자 15명을 대상으로 회갑기념 특별법회도 봉행했다.

무술생 회갑기념 특별법회.

송욱희 기자  bforwe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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