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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이 빚어낸 전통공예품 100여 점 한자리에

7월 22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서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ㆍ김포문화재단 주관

포스터.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장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100여 점의 예술품이 경기도 김포아트빌리지에서 한 달간 전시된다.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와 (재)김포문화재단(이사장 유영록)은 6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경기도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제38회 전통공예명품展’을 개최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회 개막식은 6월 20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개막식에 앞서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홍보대사 오정해 국악인의 위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작품은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 사경변상도(김경미) △은칠보 염주(김성희) △동자(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보유자 박찬수) △공양(송근영)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곽홍찬) △은장연화문낙죽장도(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박종군) △폐백동구리(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이상재) △초충도함 세트(옻칠 박만순) △숙종 상존호 옥보(경기도 무형문화재 전수조교 김성운) △통영 양태(갓일 이수자 도국희) 등이다.

협회 관계자는 “전통 공예의 맥을 이어나가려는 장인들의 의지와 노력이 수준 높은 작품들로 결실을 맺었다.”면서 “우리나라 공예의 예술성과 아름다움을 국민들에게 널리 선보이고자 매년 회원전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02-3453-1685~6 / 김포문화재단 031-996-7342

김경미 作,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사경변상도>
김성희 作, <은칠보 염주>
박찬수 作, <동자>
송근영 作, <공양>

송욱희 기자  bforwe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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