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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상담개발원, 템플스테이로 자살 예방한다

7월 7~8일, 서울 금선사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상처받은 자아를 치유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불교상담개발원(원장 가섭 스님)은 7월 7~8일 양일간 서울 금선사에서 ‘마음 돌아보기ㆍ어루만지기’를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서울시 자살예방센터가 4대 종단과 연계해 진행하는 밀착형 지역사회 자살안정망 형성을 위한 ‘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집단상담을 통해 자살시도자 및 자살 유족, 자살 고위험군 등이 지닌 심리적 상처를 위로하고 삶의 도약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템플스테이는 1박 2일간 △친밀감 형성 △나를 깨우는 108배 △조별 집단상담 △명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통담아카데미아 평생교육원장 선업 스님, 모의희 모희심리상담연구소장, 노경이 우리심리상담센터장이 참여한다.

참가인원은 6월 30일까지 선착순 20명에 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불교상담개발원 홈페이지(www.kbcd.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jabi7379@naver.com) 또는 팩스(02-737-8802)로 접수하면 된다.

불교상담개발원 관계자는 “템플스테이가 서울시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불교상담개발원(02-737-7378)

김희선 기자  reminder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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