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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고령 포교당, 관세음보살 이운ㆍ개금 법요식

4일, 천태종 종의회 의장 도원 스님 등 축하

고령 포교당은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법당에서 관세음보살 존상 이운ㆍ개금 점안(봉안)의식에 이어 11시 30분 법당 앞마당에서 봉안 기념법요식을 봉행했다.

천태종 고령 포교당이 거창 창덕사에서 이운ㆍ개금 한 관세음보살님 존상을 법당에 봉안했다.

고령 포교당(주지 수종 스님)은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법당에서 관세음보살 존상 이운ㆍ개금 점안(봉안)의식에 이어 11시 30분 법당 앞마당에서 봉안 기념법요식을 봉행했다. 법요식에는 천태종 종의회 의장 도원 스님, 진해 해장사 주지 화산 스님, 대구 대성사 주지 영제 스님, 종단 스님, 불자 등 2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원 스님은 법문을 통해 “경전에 부처님 개금을 하거나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하면 ‘내 마음이 청정해져 얼굴이 깨끗해지고, 세세생생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선한 마음으로 부귀공명을 누리고, 인간계에 태어나면 귀한 집안에 태어나고, 천상계에 태어나도 훌륭한 몸으로 태어난다.’고 나와 있다.”며 “오늘 법회에 참석한 모든 불자님들이 개금의 공덕으로 그렇게 될 거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도원 스님은 또 “고령 포교당에 관세음보살님이 나투셨으니 앞으로 법당에 자주 와서 관음정진과 기도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사찰이 크게 발전하길 부처님 전에 기원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지 수종 스님은 인사말에서 “고령 포교당은 보시다시피 법당을 비롯해 사찰 환경이 열악하고, 사찰을 찾는 신도님들 인원도 다른 사찰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며 “하지만 열정적인 신도님들의 마음을 모아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오늘을 계기로 도량이 발전하고, 모든 불자님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내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법요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상월원각대조사법어 봉독(진해 해장사 주지 화산 스님) △국운융창기원 △개회사(고령 포교당 김실광 신도회장) △법문 △인사말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도원 스님이 관세음보살 존상 이운ㆍ개금 점안(봉안)의식을 하고 있다.
관세음보살 존상 이운ㆍ개금 점안(봉안)의식을 하고 있는 종의회 의장 도원 스님.
관세음보살 존상 이운ㆍ개금 점안(봉안)의식을 하고 있는 종의회 의장 도원 스님.
사부대중이 점안 의식을 하고 있다.
관세음보살 존상 이운ㆍ개금 점안(봉안)의식이 끝난 후 기념 법요식에서 사부대중이 삼귀의례를 하고 있다.
법문을 하고 있는 종의회 의장 도원 스님.
진해 해장사 주지 화산 스님이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을 하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고령 포교당 주지 수종 스님.
고령 포교당 김실광 신도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관음정진을 하고 있는 불자들.
고령 포교당 법당에 모셔진 관세음보살님 존상.

고령=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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