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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 열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31일 모범 운영 사찰 시상

인사말 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2017년 한 해 동안 템플스테이 운영에 힘쓴 사찰 실무자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은 5월 31일 오후 1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2018 제6회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을 개최했다. 운영자 한마당은 템플스테이 운영자와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2017년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에 대한 평가와 그에 따른 시상을 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최우수․우수 운영사찰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 운영 사찰은 국제선센터 등 9곳, 우수 운영 사찰은 천태종 성남 대광사 등 31곳의 사찰, 특별상은 포항 보경사와 대구․경북지역 17개 운영사찰이 수상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순천 송광사 주지 진화 스님과 강화 전등사 남석훈 팀장이 받았다.

시상에 앞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2002년 이후 템플스테이 누적참가자 수는 연인원 450여만 명에 달한다. 템플스테이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는 각 사찰의 주지스님, 지도법사, 담당 실무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템플스테이가 더 발전하도록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치사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한국불교의 종교적 감동을 체험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이 자리에 계신 템플스테이 운영자 여러분 모두의 공로”라고 템플스테이 실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은 ‘라이트 드로잉’과 퓨전국악 연주팀 ‘스칼렛’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2017년 템플스테이 운영 평가 수상 사찰 명단>

최우수 운영 사찰(9곳)/ 국제선센터, 미황사, 백담사, 백양사, 봉은사, 순천 송광사, 전등사, 조계사, 홍법사

우수 운영 사찰(31곳)/ 갑사, 고운사, 골굴사, 금산사, 금선사, 낙산사, 내소사, 성남 대광사, 대흥사, 동화사, 마곡사, 묘각사, 반야사, 가평 백련사, 법륜사, 봉선사, 불국사, 선운사, 수덕사, 심원사, 연등국제선원, 영평사, 양평 용문사, 월정사, 육지장사, 진관사, 천은사, 축서사, 통도사, 화계사, 화엄사

최우수 운영 사찰에 대한 시상.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우수 운영 사찰에 대한 시상.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최우수 운영 사찰에 대한 시상.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특별상 시상.
템플스테이 운영자 한마당에 참석한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관계자들.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행사가 끝난 뒤 기념촬영.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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