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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문덕 스님, 강원북부시설방문

14일, 강원도노인보호기관ㆍ춘천동부노인福ㆍ춘천시니어클럽
기관 안내 및 관내 저소득어르신 가정 위문방문…쌀 전달도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이자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원북부분사무소 임ㆍ직원들을 격려했다.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이자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원북부분사무소 임ㆍ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 쌀도 전달했다.

문덕 스님은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천태종복지재단 상임이사 도웅 스님,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덕중 스님,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일지 스님, 이영신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 김시재 춘천시니어클럽 관장 등 강원북부분사무소 임ㆍ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덕 스님은 강원북부분사무소 3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법문을 통해 ‘무재칠시(無財七施)’를 강조했다. 스님은 “신시(身施)는 육체로 하는 봉사 즉, 자기 자신의 몸을 바쳐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것이다. 심시(心施)는 타인이나 다른 존재에 대한 자비심을 갖는 것이다. 안시(眼施)는 어르신들을 대하면서 온화한 눈길로 대해 주는 것이다. 화안시(和顔施)는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을 항상 지니는 것이다. 언시(言施)는 친근미가 가득한 따뜻한 말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상좌시(牀座施)는 자기 자리를 양보하는 일이다. 방사시(房舍施)는 나의 집을 타인에게 하루 밤 숙소로 제공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마음이 상 할 때가 많겠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 부모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잘 공경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지금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해 각 자의 복지관이 지역에서 최고가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덕 스님은 3개 기관에 떡을 선물했으며,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의 탁구실ㆍ당구실 등을 둘러봤다. 또 춘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는 쥐눈이콩튀니ㆍ쥐눈이콩나물ㆍ우리콩두부 사업장을 방문했다.

시설을 둘러 본 후 문덕 스님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쌀 20kg을 전달했다. 문덕 스님은 어르신에게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덕담했으며, 쌀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 주셔서 영광이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문덕 스님은 같은 날 오후 2시 원주성문노인요양원(원장 소지 스님)을 격려 방문했다.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는 문덕 스님.
문덕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문덕 스님.
문덕 스님이 3개 기관에 떡을 선물 하고 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을 둘러보는 문덕 스님이 어르신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있다.
당구장을 둘러 보는 문덕 스님.
춘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쥐눈이콩튀니 사업을 둘러 보는 문덕 스님.
문덕 스님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격려를 하고 있다.
기념촬영.

춘천=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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