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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어학원, 천태사찰서 템플스테이

10~11일, 단양 구인사ㆍ태광사서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5월 10~11일 양일간 구인사 및 태광사에서 금강대학교 어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천태종립 금강대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단양 구인사와 영춘 태광사에서 템플스테이에 참가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5월 10~11일 양일간 구인사 및 태광사에서 금강대학교 어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템플스테이에는 스리랑카 스님 1명과 외국인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금강대에서 출발해 구인사에 도착 후 △사찰습의 △사찰안내 △적멸보궁 참배 △저녁예불을 마친 뒤 태광사로 이동해 △참선 △포행 △만다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국적도, 종교도 다르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일정에 참여했다.

일정을 마친 뒤 스테파니(미국, 29세) 씨는 “이전에도 사찰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경내를 둘러보고 법당에 참배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번 템플스테이에서 스님과 차를 마시며 대화하고, 불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왕멍팅(중국, 20세) 학생은 “절에 오기 전에는 여러 가지 생각들에 마음이 복잡했다. 1박2일간 템플스테이 일정에 참여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하고, 잡념이 사라져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녁 예불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합장하고 있다.
명상을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이 포행을 하고 있다.
자연을 재료로 만다라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나와 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님과의 차담 시간.
스님과의 차담 시간.
템플스테이 후 기념촬영.

단양=송욱희 기자  bforwe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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