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현미 22개 기관에 전달
장애인의날(4월 20일)을 앞두고 나눔투어가 열렸다.
사회적협동조합 연꽃향기(이사장 이종찬)는 4월 10~13일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농약발아현미를 전달했다.
연꽃향기가 전달한 기관은 서울ㆍ경기지역의 장애인복지관 4곳, 가족노숙인쉼터 4곳, 보육원 1곳, 미혼모보호시설 12곳 등 총 22곳이다.
이종찬 이사장은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나눔행사와 가정의달 맞이 나눔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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