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주 케이블쇼&케이블방송대상서

노원래 BTN불교TV 국장(오른쪽)이 4월 12일 제주도 부영호텔에서 열린 케이블방송의 최대 축제 'KCTA Show 2018'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장관상을 수상 받고 있다.

노원래 BTN불교TV 국장이 4월 12일 제주도 부영호텔에서 열린 케이블방송 최대 축제인 ‘KCTA Show 2018 (케이블쇼 & 케이블방송대상)’에서 업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원래 국장은 케이블 방송계 토대 마련과 방송환경 개선 및 방송제작 시스템 변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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