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제114회 정유년 재가불자 동안거 한달수도 해제식 봉행. 남 135명ㆍ여 745명 등 총 880명 구인사 안거 이수. 전국 천태사찰에서도 한 달 간 주경야선 실천. 도용 종정예하 비롯 총무원장 춘광 스님·종의회의장 도원 스님·감사원장 진덕 스님 등 종단 스님들과 안거 동참자 등 사부대중 2000여 명 참석. 도용 종정예하 “항상 지혜로운 마음 가지길” 당부. 총무원장 춘광 스님 “지난 한 달의 안거 수행이 우주법계에 맑고 영롱한 꽃으로 피어날 것”. 안거 동참자 대표로 박주한(울산 정광사)ㆍ정승현(서울 관문사)ㆍ김옥남(포항 황해사)ㆍ최태숙(부산 삼광사)ㆍ배복선(의성 월룡사) 불자 이수증 수여. 단양 구인사. 불기2562년0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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