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도노인보호기관장 일지 스님 등

천태종복지재단 상임이사 개문 스님(왼쪽 두 번째),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일지 스님(오른쪽 두 번째), 송파노인전문요양원 이영신 요양보호사(오른쪽 첫 번째), 원주성문노인전문요양원 이만규 사무국장.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임직원들이 1년 동안 현장에서 수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양한 표창장을 받았다.

(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12월 28일 신촌 케이터틀에서 ‘제13회 종교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일지 스님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송파노인전문요양원 이영신 요양보호사가 서울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원주성문노인전문요양원 이만규 사무국장은 한종사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천태종복지재단 상임이사 개문 스님은 복지재단 내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행사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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