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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제3회 찬불동요제 대상 ‘대성사 어린이회’

2일, 독창ㆍ중창ㆍ합창 31팀 경연

천태종(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12월 2일 오후 1시 논산 금강대학교 대강당에서 ‘제3회 천태어린이 찬불동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천태어린이 찬불동요제에서 ‘대구 대성사 어린이회’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천태종(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12월 2일 오후 1시 논산 금강대학교 대강당에서 ‘제3회 천태어린이 찬불동요제’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어린이 31팀이 독창ㆍ중창ㆍ합창 부문에서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이날 대상의 영예를 안은 단체는 ‘대구 대성사 어린이회’로 회장 김선혜 양이 23명을 대표해 상장과 꽃다발, 장학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천태종 교무부장 경혜 스님은 “찬불동요제는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마음껏 꿈꾸는 시간”이라면서 “행사에 함께한 모든 어린이들이 훗날 오늘을 행복했던 하루로 기억하길 바란다. 상에 연연하지 말고 기쁘게 노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를 선정한 심사위원은 6명으로 교무국장 도선 스님(심사위원장)ㆍ구모균ㆍ서근영ㆍ문정란ㆍ유은영ㆍ하은경 씨다. 경연을 마친 뒤 문정란 심사위원은 종합평에서 “독창일 경우 개인의 기량에, 합창일 경우 소리의 조화로움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매년 일취월장하는 찬불동요제를 심사하며 천태종, 나아가서는 불교의 미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합창제에는 종단 스님들 및 금강대학교 이준원 총장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경혜ㆍ도선ㆍ덕주 스님과 비구니 원해ㆍ혜안ㆍ학산 스님이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대구 대성사 어린이회장 김선혜 양은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좋은 결실을 맺었다. 열심히 연습해 내년에도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하 수상자 명단>

종합 대상      
 대구 대성사
 

[합창]

초등부 최우수상   서울 관문사
초등부 우수상     부산 삼광사
유치부 우수상     안동 해동사

[유치부 독창]

최우수상    부산 광명사 문동채
우수상      마산 삼학사 황지혜
장려상      부산 삼광사 김민채
연꽃상      대구 대성사 서채은

[저학년 독창]

최우수상     부산 삼광사 조예련ㆍ서울 관문사 송보경
우수상       안동 해동사 조유나
장려상       부산 삼광사 김민주
연꽃상       안동 해동사 권수연 ㆍ대구 대성사 서은규ㆍ안동 해동사 김수연
             ㆍ안동 해동사 김희수

[고학년 독창]

최우수상    울산 정광사 임지민
우수상      양산 양성사 이예지
장려상      동해 만리사 심현우
연꽃상      안동 해동사 김이든ㆍ 부산 삼광사 정은지ㆍ서울 삼룡사 손예주

[유치부 중창]

최우수상    마산 삼학사
우수상      서울 구강사
장려상      동해 만리사

[초등부 중창]

최우수상    서울 구강사
우수상      대구 동대사
장려상      동해 만리사ㆍ서울 성룡사
연꽃상      서울 삼룡사(김태규, 김자영)ㆍ양산 양성사(이연서, 최유진)

삼귀의례.
교무부장 경혜 스님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교무부장 경혜 스님이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참석한 심사위원들.
서울 구강사 어린이회(유치부).
부산 삼광사 어린이회.
대구 대성사 어린이회 합창.
축사하고 있는 금강대 이준원 총장.
찬조공연으로 보인 태권도 시범.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대상을 받은 '대성사 어린이회' 기념촬영.
단체 기념 촬영.

 

논산=송욱희 기자  bforwe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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