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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10차 학술대회 25일 개최

‘분황 원효와 불교사상가들의 만남과 대화 II’ 주제로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소장 고영섭)는 11월 25일 오후 1시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분황 원효와 불교사상가들의 만남과 대화 II’ 주제로 제10차 학술대회 겸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제19차 집중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안성두 서울대 철학과 교수의 사회로 △원효와 용수의 만남과 대화(김현구 전남대 철학과 BK21플러스 학술연구교수) △원효와 법칭의 만남과 대화(권서용 부산대 철학과 외래교수) △원효와 현장의 만남과 대화(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원효와 친란의 만남과 대화(후지 요시나리 日 용곡대학 교수) 등의 글이 발표될 예정이다.

논평자로는 김영미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 김치온 진각대학원 교수, 김지연 금강대 HK 연구교수, 이지향 동국대 한국불교사연구소 연구원이 참석한다. 이어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고영섭 소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 사상가인 분황 원효(617~686)는 일심의 철학과 무애의 행화로 구심으로 나아가는 철학과 원심으로 뻗어가는 종교가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며 “분황 원효와 여러 불교사상가들의 만남과 대화를 통하여 이들 사상의 무엇이 연속되고 무엇이 불연속되는지를 밝혀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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