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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문사, 상월원각대조사 초상화 봉안식

13일, 7층 대불보전서

서울 관문사는 11월 13일 오전 10시 7층 대불보전에서 ‘상월원각대조사 초상화 봉안식’을 봉행했다.

서울 관문사가 천태사찰로는 처음으로 한국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초상화를 봉안했다.

관문사는 11월 13일 오전 10시 7층 대불보전에서 ‘상월원각대조사 초상화 봉안식’을 봉행했다. 봉안식에는 관문사 주지 춘광 스님(천태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부주지 월중 스님(총무부장), 교무부장 경혜 스님, 종단 스님, 불자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지 춘광 스님과 사부대중은 상월원각대조사님 초상화 점안식을 통해 대조사님의 원력과 위신력을 찬탄했다. 또 대조사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봉안식에 이어 부주지 월중 스님은 특별법문에서 “대조사님은 생전 ‘기도가 올바른 수행이 되려면 먼저 마음을 깨끗이 하고, 맑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며 “마음이 맑지 않고 진실 되지 않은데, 몸과 입으로만 수행한다면 참다운 수행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월중 스님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을 맑게 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ㆍ정진하길 바란다.”면서 “지금처럼 열심히 기도하면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받고, 근심ㆍ걱정에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삼귀의례.
점안의식을 하고 있는 관문사 주지 춘광 스님.
점안의식을 하고 있는 관문사 주지 춘광 스님.
관문사 부주지 월중 스님이 특별법문을 하고 있다.
상월원각대조사님 초상화.
이날 봉안식에는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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