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인사동 경인미술관서

조계사 문화대학 불화반에서 불화 실력을 갈고 닦은 회원들이 작품전시회를 연다.

조계사 불화반(회장 최영군)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2관에서 ‘오분향’을 주제로 ‘제11회 불화작품전’을 개최한다.

작품전에는 불화반 최영군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회원들이 그린 <아미타내영도>, <아미타삼존도>, <수월관음도>, <지장보살도>, <천수천안관세음보살도>, <문수보살도>, <기룡관세음보살도>, <어람관음도>, <쇄수관음도>, <대예적금강도>, <동진보살도>, <율곡사괘불탱>, <제화갈라보살도>, <자씨미륵보살도>, <사천왕도>, <산신도>, <칠성도> 등 총 30여 작품이 전시된다.

조계사 불화반 최영군 회장은 “우리 불화반 도반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며 약 6~8년간 이철승 강사의 지도하에 정성껏 불화를 배우고, 그리고 있다.”면서 “서툴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불자님들께 선보이려 한다. 바쁜 일상생활이지만 많은 분들이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설 20년을 맞은 조계사 문화대학 불화반은 단철장 48호 이수자 이철승 강사의 지도 아래 많은 수강생들이 불화 교육을 받고 있다.

문의. 최영군 회장(010-5789-7092)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