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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노인福, 제21회 시니어 락(樂) 축제 성료

12일, 미션ㆍ비전 선포식ㆍ문화행사 등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서울시립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12일 오전 10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광장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시니어 락(樂) 축제’를 개최했다.

제21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 상호간의 결속력 증대 및 화합을 위한 시니어 축제가 열렸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서울시립 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세 스님)은 10월 12일 오전 10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광장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시니어 락(樂)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복지관에서 활동 중인 희망강북봉사단의 댄스스포츠와 한국무용팀 어르신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의 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기념식에는 강북구청과 연계해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관장 종세 스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천태종복지재단 상임이사 개문 스님,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성희 서울시의회위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종세 스님은 “오늘 이 행사가 우리 사회에 경로효친사상이 확산되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축제의 장이 되시길 기대한다.”면서 “오늘 어르신들의 날인만큼 마음껏 즐기시면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의 미션ㆍ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복지관은 2017년 재수립한 미션ㆍ비전 선포식 및 선서문 낭독을 통해 앞으로 어르신과 더불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발 맞춰 걷는 복지관이 되고자 어르신들과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ㆍ비전 선포식 끝난 뒤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은 △강북오케스트라 공연 △비스트(치어리딩) △마술공연(박병준 마술사) △한국미르프로공연단(밸리댄스) △로맥시모(댄스공연) △트로트 공연(한다경)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광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전통놀이(딱지ㆍ투호ㆍ다트) △체험부스(단주만들기ㆍ캘리그라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자회 △고령자취업알선&노년행복컨설턴트 홍보부스 △건강부스(강북구치매지원센터) △응급ㆍ자원봉사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주민과 더불어 어르신들께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션ㆍ비전 선포식.
선서문 낭독.
모범 어르신 표창.
트로트 공연.
광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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