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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부터 방송인까지 “명진 스님 힘내세요!”

각계각층서 명진 스님 단식 응원

명진 스님을 응원하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제공=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조계종단의 청정승가 구현을 위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서울 봉은사 前 주지 명진 스님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스님의 단식 천막을 찾았다. 스님의 단식은 현재 11일(8월 28일 기준) 째에 접어들고 있다.

명진 스님이 단식을 시작한 8월 18일 오후 10시 30분 경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국민의당 정동영ㆍ박선숙 의원, 정의당 이정미 대표ㆍ추혜선 의원, 이근규 제천시장, 조영선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원불교 이선종 교무, 함세웅ㆍ문규현ㆍ송기인 신부, 한성헌 전 감사원장, 김중배 전 mbc사장, 강기석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김정헌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부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손호철 서강대 교수, 김민웅 경희대 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강병균 포항공대 교수,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명수 심리기획자, 판화가 이철수 선생, 가수 전인권, 도올 김용옥 선생, 방송인 김미화, 배우 안석환 씨 등 정치인부터 교육인, 예술인, 방송인까지 각계각층에서 명진 스님을 찾았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조계종단의 적폐가 하루빨리 밝혀져 스님의 단식이 끝나길 기원한다. 항상 스님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계종과 조계사 관계자들은 8월 25일 오전 10시 경 명진 스님이 단식을 하고 있는 천막 맞은편에 천막 2동을 설치, 명진 스님 측과 조계종 측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사진제공=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사진제공=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정의당 추혜선 의원.<사진제공=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사진제공=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원불교 이선종 교무.<사진제공=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방송인 김미화 씨.<사진제공=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조계종과 조계사 관계자들이 8월 25일 오전 10시 경 설치한 천막 모습.
명진 스님 단식 천막(왼쪽)과 조계종 천막이 마주보고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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