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까지 1층 특별전시실서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닥종이 인형전이 여주 목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목아박물관(관장 박찬수)은 7월 19일 시작한 ‘행복을 전하는 닥종이 인형展’을 8월 17일까지 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오선영 닥종이 인형 연구회 회원인 김경숙․김미희․김미화․김영구․김정숙․나미순․임미영․지영은․홍종란 작가가 참여,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모습의 닥종이 인형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031)885-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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