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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익 조각가, ‘동자승’ 조각展

7월 15~8월 31일, 안성 청학대미술관서

'옛이야기', 85x47x90cm, 느티나무, 한옥고재.

천진한 동자승을 조각해 유년기의 추억을 담은 목(木) 조각 전시회가 열린다.

시인이자 조각가인 고성익 작가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도 안성 청학대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 ‘그 시절, 그 향기’를 개최한다. 전시회 오프닝은 15일 오후 5시 청학대미술관 갤러리 2층에서 열린다. 휴관일은 없으며 전시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 총 25점이 전시되며 주요 작품으로는 ‘옛 이야기’, ‘꽃으로 피어나다’, ‘달속에서’, ‘비오는 날’ 등이 있다.

작가는 밝고 환하게 웃는 동자승을 통해 유년기의 추억을 담아내는 한편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일침을 놓고 있다.

고성익 조각가는 영남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24년간 목조각에 전념했다. 한·중 교류전, 경기 미협전, 파주 미협전, 헤이리 판아트 페스티벌전, 서울 템플 아트페어전 등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국 조각 공모전 및 조각 경연대회에서 2차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 청학대미술관(www.chunghakdae.com) (031)675-9126

'업둥이 오던 날', 56x39x122cm, 느티나무, 수입목.
'꽃으로 피어나다', 60x65x140cm, 느티나무, 수입목.
'달속에서', 58x13x62cm, 느티나무, 참나무.
'괜찮다', 48x48x113cm, 느티나무, 소나무.
'배웅', 85x57x58cm, 느티나무, 소나무.

송욱희 기자  bforwe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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