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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 스님, 승려노후복지 기금 1억 원 쾌척

12일, 아름다운동행에

동행의료재단 이사장 범우 스님은 7월 12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승려노후복지 후원 기금 1억8백9십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동행의료재단 이사장 범우 스님이 승려노후복지 기금을 쾌척했다.

범우 스님은 7월 12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승려노후복지 후원 기금 1억8백9십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은 “재정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보리수요양병원을 잘 이끌어 흑자로 전환시킨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승려노후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동행의료재단 이사장 범우 스님은 “지금껏 의료비는 종단차원에서 지원됐지만 간병비는 지원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기금 전달로 스님들의 간병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금 전달의 소회를 밝혔다.

한편 동행의료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김포 보리수요양병원은 용화사 경내에 들어서 있는 전문복지시설로서 146개의 병상과 40여 명의 의료진이 12개 과목의 진료를 보고 있으며,다양한 재활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초기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 90%가 넘는 병동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병원 경영이 정상화 궤도에 올라섰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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