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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평화사, 봉축 맞아 자비행 실천

20일 한카노인회에 성금․쌀 전달

캐나다 평화사는 4월 20일 김세영 한카노인회장을 통해 토론토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5명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한국 천태종의 캐나다 포교당인 평화사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행을 실천했다.

캐나다 평화사(주지 거홍 스님)는 부처님오신날을 2주 가량 앞둔 4월 20일 토론토 지역에 사는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자비의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평화사는 현지 사정에 밝은 한카노인회의 도움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5명을 추천 받았다. 이날 주지 거홍 스님과 신도들은 한카노인회 김세영 회장을 통해 어르신 5명에게 각각 성금 200달러와 쌀 20kg 1포를 전달했다.

거홍 스님은 “부처님의 가장 큰 가르침은 회향 정신에 있다. 본인의 안락에만 집착하고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안락을 떠날 지라도 더 많은 중생들의 행복을 위해 같이 할 때 진정한 안락과 행복이 깃드는 것”이라며 “이 세상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도록 평화사 불자들은 지속적으로 자비행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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