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13일 일부 사찰 주지 인사

분당 대광사 주지 춘광 스님(현 총무원장).

 

천태종은 4월 13일 분당 대광사 주지로 춘광 스님(총무원장)을 임명하는 등 일부 사찰 주지인사를 단행했다.

또 서울 관문사 부주지에는 월도 스님, 대광사 부주지에는 진성 스님을 임명했다. 관문사 총무는 거성 스님이다. 

스님들은 14일 도용 종정예하로부터 사령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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