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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복지재단-현대불교, 경제취약계층 지원 MOU

8일, 경제취약계층 자립ㆍ자활 위해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현대불교신문사(대표이사 박종수, 왼쪽)는 3월 8일 오후 1시 30분 경제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제취약계층의 자립ㆍ자활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과 현대불교신문사(대표이사 박종수)는 3월 8일 오후 1시 30분 경제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도권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빈곤의 악순환 탈피를 위해 자립ㆍ자활을 위한 자비나눔 공동사업을 시작한다.

불교계 최초로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조계종복지재단은 5년째 소상공인의 자립을 위해 무담보 저금리로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창업교육 등의 경제적 지원 이외에도 소상공인 템플스테이, 금융복지 포럼 등 사회복지와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자립ㆍ자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계종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대부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알지 못해 이용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참여해 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접근성이 낮은 경제 취약계층을 위해 홍보를 활성화 하고, 소상공인의 창업지원 성공사례 소개를 통해 빈곤의 악순환 탈피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계종복지재단은 3월 22~23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17년 신규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는 차세대 불교사회복지 실천 전문가’ 연수를 진행한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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