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법구 (262호)
여래정례(如來頂禮)
부처님이 왕사성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고골(枯骨, 죽은 뒤에 살이 썩어 없어진 뼈)을 만나 예배한 후, 제자들에게 “이 고골이 전생의 부모일지 모르기에 예배했다.”고 설하시다.
월간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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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정례(如來頂禮)
부처님이 왕사성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고골(枯骨, 죽은 뒤에 살이 썩어 없어진 뼈)을 만나 예배한 후, 제자들에게 “이 고골이 전생의 부모일지 모르기에 예배했다.”고 설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