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 및 신도 등 300여 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초청으로 영화 ‘태양 아래’ 관람. 통제받는 북한사회의 현실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러시아 비탈리 만스키 감독. 춘광 스님 “하루빨리 평화통일 이뤄지길”. 불기2560년0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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