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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특보단 일부 인사 단행

국제특보 정범ㆍ정무특보 도견ㆍ홍보특보 법원 스님

   
▲ 정범 스님.
   
▲ 도견 스님.
   
▲ 법원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0월 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국제특보에 정범ㆍ정무특보에 도견ㆍ홍보특보에 법원 스님을 임명했다.

자승 스님은 임명장 수여 후 정범 스님에게 “한국불교 세계화와 해외특별교구 체계화ㆍ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견ㆍ법원 스님에게는 “종단의 현안 등을 헤아려 종단의 입장과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국제특보 정범 스님은 지운 스님을 은사로 1988년 수닥사에서 수계했다. 옥천암 주지, 총무원 기획국장, 교육원 교육국장, 총무원 총무국장, 제14ㆍ15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제16대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무특보 도견 스님은 혜성 스님을 은사로 1992년 도선사에서 수계했다. 법장사ㆍ보문사 주지, 호법부 상임감찰, 총무원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16대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특보 법원 스님은 혜향 스님을 은사로 1996년 직지사에서 수계했다. 대흥사, 백련사, 망월사 등에서 수행정진하고, 총무원 호법부 조사과장 및 호법과장, 대성사 주지를 역임했다. 현재 제16대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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