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희생자들 극락으로 발걸음 옮기길"

▲ 종단협 회장단 스님들이 제18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의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예불의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 세계평화기원법회에서 의식을 하고 있는 중국 대표단 스님들.
▲ 일본 대표단 스님들이 의식을 하고 있다.
▲ 9월 14일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원폭 한인희생자 위령비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가운데)을 비롯한 종단협 부회장 스님들이 헌화하고 있다.
▲ 히로시마 원폭 한인희생자 위령제에 동참한 종단협 대표단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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