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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제포교사, 한국불교수행 체험한다

종단협 한중일대회 부속사업

중국 국제포교사들이 7박8일간 한국불교수행을 체험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는 “중국불교협회 소속 국제포교사(승려) 35명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한국불교수행 체험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 부속사업으로 매년 한중일 예비회의에서 개최지와 일정을 논의한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덕숭산 수덕사’에서 수행 및 문화체험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명소와 조계종을 비롯한 주요 종단 사찰도 방문한다.

중국수행단은 31일 수덕사에 도착해 4박5일간 △예불 △좌선 △수덕사 안내 △컵등 및 연꽃등 만들기 △한국 사찰의례 △제등행진 △발우공양 △방장스님 법문 △간월암 및 부석사 성지순례 △안면도 바닷가 포행 △좌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후에는 조계종 총무원, 천태종 관문사 등을 예방ㆍ참배하고 국내 불교명소도 들를 예정이다.

종단협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은 올해까지 각각 9차례씩 수행체험을 실시했다. 양국의 불교문화와 사찰생활에 대한 이해로 영역을 넓혀 양국불교의 우의를 증진해온 중요한 교류행사”라고 설명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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