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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행복한 마을 만들기 명상’

12월까지, 몸맘건강교실도

세계적으로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에 발맞춰 풍경소리가 지역밀착형 명상 보급에 나선다.

풍경소리(대표이사 혜자 스님)는 서울시와 성북구의 지원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동소문동 소재 풍경소리 큰방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먼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인성명상(자애명상을 기초로 한 마음 꽃밭 교실 안내자 양성)’은 이웃과 함께 명상을 나눌 수 있는 마을강사 양성과정과 생활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심신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다 쉽게 명상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인성명상’은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마을주민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명상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북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몸맘건강교실’은 명상 프로그램과 ‘마을화폐(e-품앗이)’ 관련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수강료의 일부를 ‘마을화폐’로 책정했다. 이외에도 장기적으로 명상 보급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명상심리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풍경소리가 진행하는 강좌는 지난해 풍경소리 학교의 강사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명상나눔협동조합’과 함께하고 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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