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복지재단, 5월 중순 개관 예정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상임이사 지현 스님, 이하 복지재단)이 남양주시로부터 일시청소년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탁받는다.

5월 중순경 개관하는 두 단체는 청소년·아동의 보호 및 자활을 위한 시설로 봉선사가 운영하며, 경주 가정폭력상담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지호 스님이 시설장에 부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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