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9일 발인

채석봉 불교신문사 광고부장의 부친 채종기 씨가 10월 7일 오전 7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월 9일 오전 6시며, 장지는 벽제 서울시립승화원. 010-3688-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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