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아산병원, 4일 오전 11시 발인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불교학생회 지도교수를 맡는 등 왕성한 불교활동을 했던 김종서 교수(90)가 7월 2일 별세했다. 경주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김성철 교수의 부친이기도 하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이며, 발인은 4일 오전 11시다. Tel.02-3010-2000
윤완수 기자
yws37@nate.com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불교학생회 지도교수를 맡는 등 왕성한 불교활동을 했던 김종서 교수(90)가 7월 2일 별세했다. 경주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김성철 교수의 부친이기도 하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이며, 발인은 4일 오전 11시다. Tel.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