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락사는 지난 3월 18일 오후 2시에 천태종 총무원장 주정산 스님과 성룡사 주지 이덕해 스님, 류화산 주지 스님을 비롯 1000여명이 사부대중이 모인 가운데, 창립 32주년 기념 대법회를 봉행하였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