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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진행 외국인 자원봉사자 투입

서포터즈 형식으로 對외국인 안내

올해부터 연등회 진행에 외국인 자원봉사자가 투입된다.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전준호)는 ‘2013 연등회 서포터즈’를 모집,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행사 진행과 안내를 돕는다.
연등회 서포터즈는 한국에 체류하는 20, 30대 외국인 청년들과 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제등행렬과 불교문화한마당 등 부처님오신날 이틀간의 행사 진행과 안내를 돕는 역할로, 참가자들은 이를 위한 6차례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교육은 영어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한국불교와 연등회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토크콘서트, 템플스테이, 활동보고 워크숍 등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수료 후 5월 11~12일 양일간 한국인과 외국인 2인 1조로 다른 참가자들의 행사 참여 도움, 거리 질서 유지, 행사진행 보조, 외국인 안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불청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외국인 청년들에게는 한국과 불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한국청년들에게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해 서포터즈를 운영해 연등회 홍보와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대불청 홈페이지(www.kyba.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3월 27일까지 이메일(kyba@kyba.org)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여부는 29~31일 개별통보한다.
문의 02-738-1920

최연순 기자  comingsoon@gg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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